로그인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255 조복완 [domica1] 스크랩 2014-12-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첫번째는 딸을 위해 손으로 필사를 했고 두번째로 장남을 위해 컴퓨터 성경쓰기를 했는데 이렇게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2,736 3
추천 3 반대 0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찬미예수님!조복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4257
배성삼
2014-12-26
1 2,654 3
반대 0
4256
유한종
2014-12-25
1 2,658 1
4255
조복완
2014-12-21
4254
박영자
2014-12-19
1 5,523 4
4253
이연란
2014-12-17
3 3,02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