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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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조문애 [lover2ae] 스크랩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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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마지막날까지 마치게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한줄이라도 쓰지 않으면 숙제를 못한 학생처럼 꾸준히 진행했던 결과에 뿌듯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주님께 가깝게 다가가는 마음 더욱더 기쁘기만 하네요.
성경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발자취에 읽고 쓰는 것만하여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래전 부터 현세까지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알고 알려주신 말씀은 어떻게 표현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다 알고 계십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저희 가정안에 영육간 건강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예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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