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쓰기 두 번째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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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 조영순 [cys62] 스크랩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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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성경쓰기 두 번째를 마칠수 있게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도우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경쓰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조금전에 이곳 울산 간절곷에 힘있고 희망찬 붉은 해가 떠 올랐습니다.
2015년 한 해에도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에
하느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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