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번째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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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오봉철 [oh4610] 스크랩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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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오늘 305일 만에 일곱 번째를 마쳤습니다.
늘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나도 이제 칠순을 맞아
뜻 깊은 일곱번째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신느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타자도 제대로 못치고 독수리 타법을 겨우 면하면서
한번씩 마칠 때마다 일자도 줄어들고 묵상의 깊이도
깊어 지는 것을 느낌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 가정에
주님의 은총 가득 내려 주십시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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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 번째를 초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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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
이강수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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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번째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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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오봉철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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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일곱 번째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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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김은옥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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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매일성경쓰기의 제1독서 수정 부탁 드립니다. 3월 10일자 복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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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장남순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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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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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
신희순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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