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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곱 번째를 마치면서...

4291 김은옥 [monicaeunok] 스크랩 2015-03-1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이제 창세기를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7번을 쓰셨다니 감탄스럽습니다.

그 은혜의 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번이라도 얼른 완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말씀 안에 건강하십시오.


모니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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