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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씀은 나의 등불..

4298 이필자 [pil9101] 스크랩 2015-03-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리신 글이 감명 깊습니다.

창세기와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며 매 순간 깨어 있으시려고 말씀안에서

살아 가시네요.


주님 은총 가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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