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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315 박봉수 [baksopia] 스크랩 2015-05-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등 자리는 몇년씩 찾이하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을 앞자리 주어지면 자연히 단 한시간이라도 1등을 하였다는 자부심을 느껴볼것을 좀 답답하고 황당합니다.
그사람들은 무슨 마음으로 성서를 썼는지 묻고 싶네요 그런 경우없는 이기심이 몇년씩이나 뻔순이 갇네요. 신자가 그래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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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박봉수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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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덕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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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방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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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박봉수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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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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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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