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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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마순자 [aktnswk] 스크랩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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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나는 나이가 칠십삼 세이다. 일차를 다 쓰고 나서 지금은 이차를 쓰고 있는데 속도가 좀처럼 늘지를 않은다. 그러나 이차를 꼭 맡치고 말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쓰고 있다. 일직 쓰고 느께 쓰고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얼마만큼 주님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냐? 하는 것에 으미가 있는 것 같다. 예수님. 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이렇게 나마 성경 말씀쓰게 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차 완필 할 때까지 꼭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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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고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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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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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 내 마음에 드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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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이필자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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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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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마순자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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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찬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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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김옥련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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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성경쓰기 전년도 빨리 가는 방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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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송옥자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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