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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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 이병영 [beeahlee] 스크랩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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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120 일만에 주님말씀을 다 썼어요 할렐루야!!
돌이켜 보건대 지난 한 해는 말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하고 보람찼습니다.
저의 부부가 각자 구약 , 신약 필사를 다 끝내고 제본까지 할 수 있었고,저는 또 이렇게 성경쓰기까지
마쳤으니까요
덕분에 주님의 은총 자비 맘껏 만끽하는 한 해가 된 것 같네요!!!
아들 카이스트에 입학하였고,딸 대학 생활 잘 하고 있으며, 아빠 사업 잘 되고 있으니...
그리고 저는열심히 주님 말씀 속에 살고 있으니 감사 또 감사할 밖에 !!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게는 하느님 나라
주님, 부족한 저, 외람되지만
항상 이 기분으로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2016.2.24(목) 22;20비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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