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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431 이정숙 [vallelee] 스크랩 2016-02-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끝까지 성경을 쓴다는 것이 가능할지 염려가 되었지만 드디어 오늘 해냈습니다.
제가 독수리 타법이거든요.
눈이 많이 아프고 시력이 약해 아주 가까이에서 읽어야 했답니다.
성경쓰기를 알려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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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이정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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