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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464 이경옥 [lkolupina] 2016-06-06

 

그 방법으로 하니 넘어 갔어요

2007년에 1회 쓰고 손자 손녀 키우다가

다시 쓰고 있어요

다시 하느님 향한 열절한 마음을 갖고 싶어서요

이곳에서 만나시는 모든 교우님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살아갑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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