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6일 만에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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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김인기 [nadora]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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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성경쓰기를 끝내신 이들을 부러워하면서,
때로는 말씀을 새기려하지 않고 무조건 타자만 하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5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고, 이제 나도 등제완료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박 겉 핥기 식의 행위이었지만,
그나마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쓰게 된다면,
속도가 아니라, 내용에 충실한 쓰기로 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말이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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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된 글은 마지막 줄만 나오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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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
김은경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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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말씀 안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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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이필자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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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6일 만에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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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김인기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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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에 나와 반주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아름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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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김아름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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