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일어나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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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도지숙 [jisookdo]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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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쓰기를 오개월 쉬다 다시 시작하니 얼마나 기쁜지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성경쓰기는 했지만 . . . .
처음 쓰기를 할때 같은 느낌이네요.
쉬는 동안은 너무 무료하고 매 말랐습니다.
영혼이 갈증이 났는데 왜 그리 시작하기는 쉽지않는지
끝나고 바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만 . .
위령 성월이라 연옥 영혼들 위하여 봉헌하고자 시작했습니다.
님들 모두 같이 응원하며 즐겁게 주님의 손길 느끼면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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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성경쓰기 89차가 종료됐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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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
조주현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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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어나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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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도지숙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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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작해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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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나두봉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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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할 때 함께 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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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7
신희순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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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루어주신 주님!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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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정점숙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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