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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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8 현승림 [hyh1012]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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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9월 27일 레지오 선서식을 마치고 설레임과 두려움속에서 1차 성경쓰기를 시작하여 드디어 오늘 1차 쓰기를 마치니 마음이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다시 2차 성경 쓰기를 오늘 부터 시작하오니 주님 함께 하시어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복음서 6장 34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4524 운영자님께 청합니다. 같은 형용사인데? 2016-11-29 이강수 4523 성경쓰기 오류 관련입니다.|2| 2016-11-26 오은순 4522 1차 성경쓰기를 마치며|4| 2016-11-24 박영자 4521 수정요청합니다.(띄어쓰기가 잘못되었기에.....)|1| 2016-11-22 김경희 4520 매일성경쓰기|1| 2016-11-21 김진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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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3주간에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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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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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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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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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림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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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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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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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매일성경쓰기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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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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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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