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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533 김치환 [k89108136] 2016-12-20
성경쓰기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으려는 우리의 정성을 표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영적사랑과 복음정신 희생적 봉사의 의지를 같추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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