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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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 김인순 [4867]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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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12월하순에 즐거운 성탄을 앞두고2차를 어렵게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살이 있어선지 그동안
손목이 부어올라 침을 맞고 압박붕대를 감고 썼는데
그래도 꾸준히 쓸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었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쓸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다가오는 정유년 (丁酉年)
새해에도 참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렵니다.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성탄 맞으시길 빌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