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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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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드리며 시작합니다

4542 정윤숙 [rosa917] 2017-02-07

찬미예수님

어릴때 성가정인 친구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신자가 아닌 남편이  몇년전에 세례를 받았고

냉담하던 아들이 군대에가서 신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인 아들이 성가대를 하면서 조금씩 정상을 찾아갑니다

부족하지만 성가정이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성경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빨리 알지 못하여 어제 회원가입하고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쓰는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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