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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쓰다가 중단했던 성서를 다시 시작 합니다.

4554 서석기 [suhsk] 2017-03-05

한 동안 성서쓰기를 중단하고 있다가, 사순절을 맞아 삼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서를 무려 마흔두번이나 쓰신 자매님하며, 불과 보름만에 성서 전체를 쓰신 형제님을 비롯하여 중단없이 성서를 쓰고 계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부럽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하여 경향 각지에서 개인과 단체들이 굳뉴스를 통한 성서쓰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데 비해, 제가 속한 전주교구에서는 타지역과 달리 굳뉴스가 제공하는 성서쓰기가 잘 홍보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전 같은 열정은 아니어도 세번째로 쓰다 중단했던 부분을 이어 다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성서와 함께 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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