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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저희 손자를 위하여....

4565 신회단 [dan5908] 2017-04-05

  

 

     신회단 (Micaela)

 

 

    찬미 예수님 !!

   성경을 구약과 신약을  끝까지 읽어보거나 써보지 않았던 

   저에게 자매님이 굿뉴스를 알려주어서 1차 쓰기를  주님이 함께해주셔서

   작년에 187일만에  독수리 타법으로 끝내고나서

   지금은 2차쓰기 중입니다.

  

   작년에 아들은 결혼을했고...

  다음달에 태어나는 첫손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열흘 전에 아들이 전화왔는데

  손자가 선천성 기형(구개구순열)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기가막혀 할말을 잃고 한참 동안

  전화만 잡고 있었네요.

  처음은 주님께 원망도 했지만,,,,

 

  저희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태어난지 한달됀 손주를

 수술을 하기위해

 6월 중순경 병원에 예약했다고 하네요

  너무나 어린 손자가 가엾어서...

  주님의 은혜와 ^*^

  여러분의 기도속에 거듭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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