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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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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답변

4613 이상현 [hyon6566] 스크랩 2017-08-26

미흡한 이 할머니에게 많은 격려와 기도에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쓰기는 늘 계속하렵니다. 그동안 한번 완필에 1년 정도씩 소요 했는데, 앞으론

손이 떨려서 오타 때문에 완행열차가 되겠습니다.ㅎㅎ

 요즈음은 매일성경쓰기를 하는데, 쓰기를 하고 미사참례를 하면 잡념 없이 미사에 몰입하고, 말씀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미사은총도 두배로 받는듯 하답니다.

미사참례 못한 날도 주님께 좀 덜 죄송하고요~

 쓰기 하시는 모든 님들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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