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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654 김형자 [kh7256] 2017-11-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딸 경혼 시킬때 한번 아들 경혼 시킬때 한번 이렇게 많은 시간를 걸려 성경쓰기 두번을 겨우 마쳤습니다. 당신께서 함께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들리며 다시 도전하여 당신께서 저에게 날마다 주시는 말씀들을 깊이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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