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

운영자 형제, 자매 여러분들에게 . . .

어제까지만 해도 옛 프로그램으로 한글 성경 쓰기를 했었는데, 아침에 말씀을 써내력 가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보니 . . . . '어어어..' 다는 인터네 사이을 열었은데도 어제와는 다른 것이 열리고 . . .

영문 성서 쓰기와 새로 바뀐 한글 성서쓰기의 프로그램을 재 작성해 주신 모든 분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노고에 대하여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2017년도 한달하고 3일이 남아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모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사랑과 자비의 은총이 충만하게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