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쓰기 5,07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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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3 김학성 [khs7880]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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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성경쓰기 시작한지가 5,075일째가 되어간다.
처음 세례받고 뜨겁게 신앙생활할때 시작했는데 아직도 다 못하고 있는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출근해서 매일 조금씩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채워가는 것이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한동안 (10년정도) 쉬다가 굿뉴스에 들어 와서 성경쓰기 들어가 봤더니 ㅋㅋㅋ
쓰기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취소했을 수도 있는데 없어서 너무 좋기도 하고
하여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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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완료로 바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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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허명숙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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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쓰기중 절이 넘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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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정영수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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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5,07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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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3
김학성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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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 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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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나영월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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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를 치면서 성가를 듣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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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
서석기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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