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은 구백여년을 살았다는데? 창세기 5장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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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 박문구 [sollar21]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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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아담은 모두 다른 이들에게 말씀과 하나가 하나 된 말씀을 나누어 주기 위한 나그네 살이 살면서 어둠인 지혜 말씀을 깨달아 알아듣고 말씀이 충만하며 말씀과 하나 되어 말씀이 충만한 년을 말씀을 빛이라 부르는 낮과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둠을 밤이라 부르는 밤낮이 즉 밤과 낮이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한 해의 뜻을 알아듣지 못한 날인 년을 살고 죽었다.
10 케난을 낳은 다음, 에노스는 팔백십오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케난을 에노스가 낳은 다음, 에노스는 남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고 말씀이 충만하며 값없이 나누어주는 년을 말씀을 빛이라 부르는 낮과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둠을 밤이라 부르는 밤낮이 즉 밤과 낮이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한 해의 뜻을 알아듣지 못한 날인 년을 살면서 말씀의 아들딸들을 낳았다.
23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에녹은 모두 말씀과 하나가 되고 말씀이 충만하며 그가 말씀과 하나 되어 값없이 나누어 주는 년을 말씀을 빛이라 부르는 낮과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둠을 밤이라 부르는 밤낮이 즉 밤과 낮이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한 해의 뜻을 알아듣지 못한 날인 년을 살았다.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 되었을 때 아들을 낳고,
라멕은 말씀이 충만하고 남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고 말씀이 충만하며 말씀과 하나가 하나 된 말씀과 일치를 이룬 나이 되었을 때 즉 밤과 낮이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한 해의 뜻을 알아듣지 못한 때 육(肉)의 아들을 낳고,
31 라멕은 모두 칠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
라멕은 모두 어둠인 말씀의 빛으로 돌아와 말씀이 충만한 말씀인 빛으로 돌아오고 말씀이 충만하며 말씀의 빛으로 돌아온 년을 말씀을 빛이라 부르는 낮과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둠을 밤이라 부르는 밤낮이 즉 밤과 낮이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한 해의 뜻을 알아듣지 못한 날인 년을 살고 죽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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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속에 숨겨져 있는 하느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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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구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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