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용어]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다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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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7 소순태 [sunsoh] 스크랩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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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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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0:57-01:05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1:51-06:10
* 거룩한 지혜(Wisdom) = 로고스(Logos) -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Verbum) = 강생하시기 전의 예수님(성자, 즉, the Son of God): 02:19-02:44; 06:10-08:27-12:00
* 요한 복음서 16,14에서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 번역 오류;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승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서 전달하시는 바, 즉, 진리들'은, 영생(영원한 생명), 영원한 구원을 열망하는 그리스도인들 각자가, 하느님과 예수님 사이의 신성적 사랑(divine love) 그 자체이신 하느님이신 바로 이 '진리의 영의 활동(activity)'에 의하여, 따라서 인성적 있음(human beings)들[즉, 인간]과 정반대의 이해타산 계산 방식인 하느님의 이해타산 계산 방식에 따라 아무런 댓가의 지불 없이, 자신에게 전달된 바 모두를 잘 기억함으로써(記含, memory)[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복음서 14,6),"나의 멍에는 가볍다."(마태오 복음서 11,28-30)]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평소에 지성력(司明悟,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즉, reason)과 의지력(司愛欲, the faculty of will) 이들 둘 다의 판단의 근거/기준/잣대들로서 사용하여야 하는, 바로 그 진리들 전부이다; 귀납적 추론(inductive reasoning)의 한계; 영생의 구원자이신 주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찬미/찬양하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냐하면 각자의 생각과 말과 행위[주: 습관 포함]에 있어 윤리적 변화, 즉, 회심(conversion)이라는 기적, 즉, 윤리적 기적(moral miracles)의 주관자는, 나의 자유 의지(free will)가 화답하지 아니 할 수도 있는 한 명의 인성적 있음(a human being)인 나 자신이 결코 아니고, 신성적 의지(divine will)를 행사하시는 바로 이 '한분이신 성삼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02:44-05:10; 43:48-48:44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517.htm <----- 여기!
* 그리스도의 평화: 05:10-06:1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ace_of_Christ_2517.htm <----- 여기!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꼭필청] 06:10-12:31
* 삼위일체 교의(dogma, 믿어야 하는 교리)의 내용에 대하여: 08:27-12:23; 12:38-15:28-25:00
* 다해 삼위일체 대축일 입문: [꼭필청요망A] 사도 신경에 대한 안내; 'trinity'(삼위일체)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 '이단'의 정의(definition)[성 아우구스티노(430년에 선종함)]; 테르툴리아노와 오리게네스는 성인들이 아닌, 즉,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 안에서 그 축일들이 경축되는 분들이 아닌, 교부들이다; 아리우스 이단에 대하여;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를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소집한 이유는 무엇일까?; 번역 용어인 '예수교'(즉, '야소교')는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이다: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년)에 성령이 주님이심이 콘스탄티노플 신경 본문에 처음 포함되었다; 미사 중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을 외우는 신앙고백을 하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필리오꿰 논쟁에 대하여: 12:38-18:40-19:18-23:04-31:37
* 아리우스 이단이란? 19:18-23:04
* [꼭필청요망A] 필자가 요한 복음서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 완료한 '필리오꿰 논쟁'의 불필요성에 대하여: 23:04-31:3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filioque_2517.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 제1독서에 대한 양질의 해설 안내: 32:12-35:56
* 성령칠은(이사야 11,2)들 중의 첫 번째인 지혜는 지성의 수용된 올바름이다[성 토마스 아퀴나스]: 35:02-35:3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2517.htm <----- 여기!
* 그리스교 전통적 성서 신학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개념인 유비(analogy)에 대하여: 36:36-38:41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8:55-40:00
* 최후의 만찬이 실제로 거행된 날이 언제였는지은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8:55-40:00
* [꼭필청] '성령께서 우리들을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신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 '성령께서 힘을 주신다'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성의 추론 행위(reasoning) 그 자체를 나타내는 P => Q (즉, P implies Q) 에서, 참인지 혹은 거짓인지 알지 못하는 명제 Q가 이성의 추론 행위의 한 결과로서 참인지의 여부를 알기 위하여 적용하는 판단의 근거/기준/잣대인 명제 P는 그 적용 이전에 항상 진리임/참임을 이미 입증되어 있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성의 추론 과정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진리가 아닌 혹은 진리인지 알지 못하는 명제 P로부터, 오류 없는 추론과정을 통하여 도달하게 되는 명제 Q는, 여전히, 애초에 참인지 혹은 거짓인지를 모르고 있는 바로 그 상태에 마물러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성령께서 전달해 주시는 바는, 모두가 진리들이므로, 이들을 판단의 근거/기준/잣대인 명제들로서 우리가 일상의 삶 안에서 항상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40:00-42:33
* [꼭필청] 삼위일체에 있어 성령은 어떤 분이실까?; 예수님과 한 명의 그리스도교 신자에 설정되시는 분은 누구이실까?: 42:33-43:44
* [꼭필청] 성령께서 전달해주신 진리에 근거하여 진행한, 하자 없는, 이성적 추론의 한 결과로서 도달한 바인 어떤 진리를 고수하는 행위는, 소위 말하는, 고집을 피우는 것이 결코 아니다: 43:44-45:03
* [꼭필청] 미사 중에 하느님을 찬미/찬송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누구가 그 혜택을 입을까?: 45:03-47:44
* [꼭필청] 'glorious'가 '영광스럽다'로 번역된 것이 얼마나 심각한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고들로의 안내: 47:44-48:44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로마서 입문 : 48:44-54:18
* [꼭필청] '하느님/예수님 쪽으로 믿는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지성의 수용된 올바름'도 또한 의로운 행위이다; '내가 믿는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ego)이 그 원천인, 따라서 진리가 아닐 수도 있는, 믿음/신념(belief)'은 여기서 말하는, 향주삼덕들 중의 첫 번째인, 바로 그 초자연덕인 믿음(sppernatural faith)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천상 영복의 상태, 지복직관의 상태인, 초자연적인 상태에 도달하려면 '은총'이라고 불리는 초자연적인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아니될 것이다; '신덕송', '망덕송', '애덕송'에 대하여; 기도는 기도를 하는 자신에게, 생각과 말과 행위로 구성된 윤리적 처신에 있어 하느님의 뜻/의지에 부합하도록, 윤리적 변화(conversion)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대로 하느님을 변하게 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보편 교회가 사용하는 용어들인 '향주삼덕' 등의 그리 많지 않은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숙지하게 되면, 바로 이러한 용어들의 정의들 아래에서 사고 행위와 판단을 할 경우에 그 당사자는, 부지불식간에, 그리스도인들의 최종 운명인 하느님 쪽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즉, 선행을 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성화가 진행 되는데, 왜냐하면 이들 용어들의 정의들 대부분이 우리의 영혼들을 하느님 쪽으로 잡아 당기는, 내용과 방향성을 지니고 있는 벡터(vector) 개념의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50:35-52:09-54:18
* [꼭필청] 천주교 믿음과 개신교회 측 믿음의 커다란 차이점; '은총'의 정의(deinition)는 무엇일까; '은총만으로'는 아니다: 54:18-01:03:0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faith_2517.htm <----- 여기!
* [꼭필청] 성 아우구스티노[430년에 선종함]의 은총의 역할에 대한 대단히 중요한 가르침; 수사학의 역할: 강조/수사학 그 자체로부터는 어떠한 진리도 창출되지 않는다: 01:03:06-01:06:47
* 향주삼덕들을 구성하는 '믿음', '희망', '사랑'/'애덕'(caritas)에 대한 성 바오로의 가르침: 01:06:47-01:09:33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에 대하여: 01:09:33-01:11:39
* 사도 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안내: 01:09:33-01:11:39
* 마침 기도: 01:11:39-01:12:19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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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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