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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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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용어]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다해 연중 제29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8784 소순태 [sunsoh] 스크랩 01:08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스마트폰용]

다해 연중 제29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으로 바로가기... <----- 여기!

 

[PC 혹은 노트북용]

다해 연중 제29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으로 바로가기... <----- 여기!

 

[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2-01:10

* 오늘의 독서들 안내: 01:10-01:38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꼭필청요망BBB] 나바르 성경 주석서 안내; 가톨릭 보편 교회의 전례력에 따라 선정된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의 중요성; 성경 본문에 대한 학습 및 묵상, 관상 기도: 01:38-03:16-08:07-15:36-19:34-20:43; 57:11-57:48; 01:05:14-01:06: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전례성경_공부_및_묵상의_강점_2742.htm <----- 여기!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꼭필청요망BBB] 묵상(meditation)의 의미/정의(definition)는 무엇일까?; 관상 기도(contemplative prayer)의 의미/정의(definition)는 무엇일까?; '있음'(being)'존재'(existence)의 커다란 차이점은 무엇일까?; 오늘 다해 연중 제29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녹화를 위한 교안(敎案)을 작성하면서[주: 본 교안(敎案)의 최초 작성일차: 2022-10-15] 필자가 처음 발견한 깜짝 놀란 것 한 개가 무엇이있는지 궁금하지 않은지요?03:16-08:07-15:36-19:34-20:43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20:43-23:35

* '예수님 믿음'(to believe Jesus)'예수님 쪽으로 믿음'(to believe in Jesus)의 커다란 차이점은 무엇일까?: 21:43-23:35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23:35-40:45     

* 모세가 호렙 산에서 그 바위를, 자신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지팡이로 친 결과 등에 대하여: 23:35-24:14; 43:08-43:5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모세가_젖과_꿀이_흐르는_땅에_들어가지_못한_이유_2742.htm <----- 여기! 

* '은사'(charism)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24:14-24:4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harism_2742.htm <----- 여기! 

* 아말렉족의 선조 등에 대하여; 유다인들과 적대/경쟁 관계에 있었던 이방인들에 대한 구약 성경 중의 족보 기록들은 상당히 부정확하다: 24:40-28:24; 46:35-47: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아말렉족의_선조는_누구일까_2742.htm <----- 여기! 

* 후르(Hur)에 대한 라삐 주석(Rabbinic commentary) 등: 28:24-28:45; 47:41-49:10

* [꼭필독요망]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하는 전통적 자세'대하여: 28:45-29:15; 49:10-50:1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기도의_세_양식들_소리기도_묵상_관상기도_2742.htm <----- 여기! 

* ‘비유’(parable)와 ‘풍유’(allegory)의 차이점 등에 대하여: 29:15-30:0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arable_vs_allegory_2742.htm <----- 여기! 

* [꼭필청요망] 한문 문화권에 없는 개념인 성경 용어인 ‘정의’(正義, justice)의 정의(定義, definition) 등에 대하여: 30:00-35:0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ustice_2742.htm <----- 여기! 

* 신약 성경의 경전들의 목록이 교도권에 의하여 수용된 시점은,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년)에서 삼위일체 교의가, 정의된(defined) 것이 결코 아니고, 최초로 정식화된(formulated) 직후인기원후 390년 직후였다: 35:18-36:24; 58:38-59:3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신약성경의_경전들이_확정된_시기는_언제일까_2742.htm <----- 여기! 

* [꼭필청] 성경 본문의 무오성(inerrancy)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354-430년)의 가르침: 36:24-38: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본문의_무오성에_대한_성_아우구스티노의_가르침_2742.htm <----- 여기! 

* [꼭필청요망BBB] '인연'에서 '인'은 cause(원인, 씨앗)를 말하고 '연'은 condition(조건)을 말한다; 어떤 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자들일까?;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들: 38:41-40:32; 01:00:04-01:01:2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o_that_may_2742.htm <----- 여기! 

* [꼭필청요망] '사도 전승'은 '성경', '성전', '교도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편 교회의 교도권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가톨릭 신자가 아닐 것이다; 16세기 초반에 이르러 마르틴 루터가 처음으로 주장하기 시작한 '성경만으로'의 진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40:32-40:45; 43:08-46:21; 01:01:24-01:04:5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도전승은_성경_성전_교도권으로_구성되어_있다_2742.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탈출기_입문: 창세기는 구전되어 전해 내려오다가 모세 5경들 중에서 가장 늦게 기록으로 남겨졌다;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등: 40:50-41:52-46:35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50:19-50:51

* [꼭필청] 강생하신 하느님이신 주님이신 예수님이 그 교주인 교회의 임무에 대한 예수님의 질문: 53:30-55:45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꼭필청] 자신의 과도한 이기심, 즉, 과도한 나르시시즘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실 것이다: 55:45-57:11-57:48

* [꼭필청요망] 고대 로마인들의 교육 중의 하나는 오로지 적절한 때에 발언하도록 권고함이었으나, 그러나 티모테오에게 지시하는 성 바오로는 이와는 크게 다르게, 하느님의 말씀은, 신성적 지혜(divine wisdom)이기에, 어떠한 때에도 항상 알맞다/적절하다고 권고하는 중이다 01:04:54-01:06:43

* 마침 기도 및 복습 안내: 01:06:43-01:07:08-01:07:32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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