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경쓰기를 3회차 거의 끝나가는 

수원교구 여주성당 신자 이강흠 레오 입니다.

청주교구에서는 개인성경쓰기 한 것을

성경필사봉헌축복장을

다른 교우에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원 교구에서는 이건 봉독이지 쓰기가 아니라 

축복장 전달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 이유가 쓴 개인성경이 인쇄를 할수 있으면 쓴 것으로 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인쇄 할수 있는 방법과 

수원교구에서도 봉독이 아닌 필사로 인정 같은 교우 간 축복장 전달이 된다면

신자 서로간 신앙심 고양에도 도움이 되고 친목도 도타와지고 신앙 생활에 좋은 큰 영향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좋은 방안을 성사시켜 주세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