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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4796 임윤주 [malow1230] 2020-03-06
제 나이 40대 중반 오십 을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두 세 절만 할려고 했지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었네요..
저 어릴 때만 해도 하루 세끼 먹고 살기 힘든 집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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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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