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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2026.01.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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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돕기 위해 20억 지원한다
‘우리원더패밀리’ 3차년도 사업
가톨릭교회의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이 올해도 더욱 확대된 혜택으로 계속된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2일 “이달부터 ‘우리원더패밀리’ 3차년도 20억 사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생명위와 우리금융미래재단,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에 대한 연간 지원 예산을 기존 12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우리원더패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신부를 포함한 24세 이하 청소년 미혼 한부모에게 교육·취업 및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 미혼 한부모 300여 명은 월 50만 원의 생활보조금과 1회 이상의 심리·정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0만 원 상당의 양육 물품이 제공되는 자녀 출산 100일 선물과 금융·인성·부모교육 등 온라인 강의도 제공된다. 대학 진학·성적 우수 시 1인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축하금도 받을 수 있다.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와 함께 자립을 위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축하금도 지원된다. 특히 수혜자 가정 중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하면, 수술비와 치료비 실비를 1인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 : 02-727-2366,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