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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등록
서울성모병원, ''권역 모자의료센터'' 문 열었다
서울성모병원, 지난해 수도권 유일 권역 모자의료센터 선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임신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본관 9층에 설치했다.
개소 축복식은 영성부원장 신희준 신부 주례로 거행됐고, 서울성모병원장 이지열 교수, 행정부원장 최예원 신부, 진료부원장 곽승기 교수, 권역 모자의료센터장 박인양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병원은 앞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산부인과와 선천성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출산 전부터 보호자와 함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환자 중심 진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권역 모자의료센터장 박인양 교수는 “저출산 상황에서도 고령 산모 증가로 고위험 임신과 분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적인 통합 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