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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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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국가건강검진 최우수 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 ‘3주기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서 검진기관 중 최상위 점수 받아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일반검진센터 전경.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스테파노)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3주기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통합 3주기 병원급 이상 건강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여의도성모병원은 검진기관 중 최상위 점수를 받았고 특히 서울시내 대학병원급 검진기관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일반검진, 자궁암검진 분야는 90점 이상을, 4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검진 분야는 최우수 점수를 획득했다.



최우수기관은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지정하는 우수기관 인센티브 대상으로, 검진유형별 평가결과가 상위 10% 이내이면서 검진유형 전 분야에서 우수 이상인 점수를 받은 기관을 말한다.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과 수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건강검진기본법 제15조에 의거해 3년 주기로 실시한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실시한 대학병원을 처음으로 포함한 이번 3주기 검진기관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년간의 평가기간을 거쳤다.



여의도성모병원 일반건진센터는 공단검진, 국가암검진, 채용검진, 개인정밀검진, 비자검진을 실시한다. 송찬희 교수(일반건진센터장, 가정의학과)는 “검진결과에 따른 질병의 조기발견, 예방을 목적으로 외래와 연계한 유소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서 “편안한 검진, 주기적인 생애검진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