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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 교리서는 신앙 교리를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책은 신앙을 더욱 깊이 깨닫도록 돕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교리서의 목표는 신앙이 자라 삶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삶의 증거로 신앙을 전파하게 하는 데 있다.(15)
  • 24 이러한 목적 때문에 이 교리서는 교리 교육 대상자들의 문화, 연령, 영적 성숙도, 사회적·교회적 상황 등의 다양성이 요구하는 교리 설명과 교수법 응용을 시도하지 않는다. 이러한 필수 불가결한 응용은, 각 지역의 교리서나 나아가 신앙인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몫이다.
  • 가르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1코린 9,22 참조) 한다.……특히 자신에게는 한 가지 부류의 영혼들이 맡겨졌으며, 따라서 언제나 한 가지 방법만으로, 모든 신앙인을 똑같이 가르쳐 진정한 신앙을 갖도록 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이들은 갓 태어난 아기와 같고, 다른 이들은 젊은이 같기도 하며, 또 그 능력을 다 갖춘 어른과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설교의 소명을 받은 사람들은 신앙의 신비와 도덕규범에 대한 가르침을 전달할 때에, 자신의 말을 듣는 이들의 정신과 지성에 적합하게 맞추어야 한다.(16)
교리서(개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