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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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명예의 전당 등재자 찾기. |3|  2008-11-21 오동섭 5942
1632 쓰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지 처음 느껴봅니다 |8|  2008-11-04 김점자 5942
2540 두번째 성경쓰기 완료 |6|  2010-08-12 제문일 5943
2541 Re:두번째 성경쓰기 완료   2010-08-12 석영애 4670
2432 은총을 깨닫지 못하고 무심히 지냈어요... |4|  2010-06-07 이민자 5943
2373 ENTER이후에는 |4|  2010-04-23 김상수 5940
2338 우연의 하느님의 기적 |3|  2010-03-26 이경민 5941
2882 일층 신자의 새로운 출발. |3|  2011-03-31 김정환 5941
2915 무엇이 잘 못인지 몰라서요, |5|  2011-04-26 정민자 5940
1405 오늘은30년만에 장농 면허가 빛을... |4|  2008-05-20 김애자 5941
1452 성경 쓰기를 시작 했습니다 |2|  2008-06-21 노정숙 5941
1099 성경을 쓰면서   2007-10-15 김수자 5930
3071 마태오 |2|  2011-08-26 은숙자 5930
2760 클럽쓰기 [돼지띠] |2|  2011-01-15 유재수 5931
2532 김숙이님, 3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08-07 석영애 5930
2119 졸리울땐 커피 먹어가며 밤 12시가 넘도록... |11|  2009-11-11 고순자 5933
1999 오늘을 위한 기도 |3|  2009-07-27 강미현 5933
2020 1차쓰기를 끝냈습니다. |1|  2009-08-17 정해민 5920
2112 완필을 한 후에 |4|  2009-11-09 김정원 5921
2079 이제사 1차완필...아... |3|  2009-10-06 최유조 5922
2134 3차 성경쓰기를 완필할 수 있게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5|  2009-11-19 김광규 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