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761 이영근 신부님_“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   09:29 최원석 00 0
186760 양승국 신부님_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세요!   09:22 최원석 30 0
186759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09:08 최원석 20 0
186758 12월 10일 수요일 / 카톡 신부   09:01 강칠등 50 0
186757 12月의 시 / 이해인 수녀   06:22 김중애 411 0
186756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06:21 김중애 280 0
186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0)   06:19 김중애 513 0
186754 매일미사/2025년 12월 10일 수요일[(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06:18 김중애 100 0
186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28-30 / 대림 제2주간 수요일)   05:40 한택규엘리사 70 0
186752 12.10.수 / 한상우 신부님   04:36 강칠등 270 0
186751 대림의 눈물/ 묵상 시 |1|  2025-12-09 노지연 330 0
186750 [생명] 대림2주간 수요일 - 가병운 멍에, 함께 지는 무게   2025-12-09 서하 363 0
18674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4|  2025-12-09 조재형 726 0
186748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5-12-09 박영희 422 0
186747 <인생 조언> 8   2025-12-09 노지연 511 0
186746 <인생 조언> 7   2025-12-09 노지연 431 0
186745 12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2-09 최원석 482 0
186744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의 뜻”(마태 18,14)   2025-12-09 최원석 362 0
186743 양승국 신부님_작고 겸손한 이들에게만 발현하시는 성모님!   2025-12-09 최원석 554 0
186742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25-12-09 최원석 322 0
186741 12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2-09 강칠등 381 0
186740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25-12-09 김중애 411 0
186739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5-12-09 김중애 431 0
186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09)   2025-12-09 김중애 533 0
186737 매일미사/2025년 12월 9일 화요일[(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5-12-09 김중애 210 0
1867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12-14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5-12-09 한택규엘리사 180 0
186735 12.09.화 / 한상우 신부님   2025-12-09 강칠등 482 0
186734 12월 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2-08 강칠등 353 0
186733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  2025-12-08 조재형 1278 0
186732 [생명] 대림 2주간 화요일 - 단 하나도 잃고 싶지 않으신 하느님   2025-12-08 서하 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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