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7018 12월 24일 수원 교구 묵상   09:10 최원석 210 0
187017 이영근 신부님_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 ...   09:05 최원석 190 0
187016 양승국 신부님_슬프고 고통스러운 우리의 현실 안에 탄생하시는 아기 예수 ...   09:03 최원석 332 0
187015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08:59 최원석 180 0
187014 12월 24일 수요일 / 카톡 신부   08:58 강칠등 170 0
187013 따뜻한 인연   07:10 김중애 301 0
187012 07.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1)   07:09 김중애 140 0
187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24)   07:07 김중애 341 0
187010 매일미사/2025년 12월 24일 수요일[(자) 12월 24일]   07:06 김중애 100 0
1870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7-79 / 12월 24일)   04:29 한택규엘리사 150 0
187008 [매일미사 묵상기도]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마음의 빗장이 허물어진 성전 |1|  00:55 김학용 251 0
187007 12.25.목.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한상우 신부님   00:15 강칠등 351 0
187006 [생명] 대림 4주간 수요일 - 찬미로 끝나는 기다림   2025-12-23 서하 261 0
187005 [생명] 대림 4주간 수요일 - 찬미로 끝나는 기다림 |1|  2025-12-23 서하 242 0
187004 주님 성탄 대축일(전야 미사) |2|  2025-12-23 조재형 907 0
187003 12월 23일_양승국 신부님   2025-12-23 최원석 723 0
187002 [12월 23일] |1|  2025-12-23 박영희 533 0
187001 12월 23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2-23 강칠등 572 0
187000 12월 23일 수원 교구 묵상 |1|  2025-12-23 최원석 622 0
186999 이영근 신부님_“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 ...   2025-12-23 최원석 492 0
186998 그의 이름은 요한   2025-12-23 최원석 181 0
186997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2025-12-23 김중애 624 0
186996 06.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   2025-12-23 김중애 401 0
186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23)   2025-12-23 김중애 964 0
186994 매일미사/2025년 12월 23일 화요일[(자) 12월 23일]   2025-12-23 김중애 250 0
186993 12.23.화 / 한상우 신부님   2025-12-23 강칠등 481 0
1869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7-66 / 12월 23일)   2025-12-23 한택규엘리사 130 0
186991 [매일미사 묵상기도] 제련사의 불로 정화된 영혼의 노래   2025-12-23 김학용 360 0
186990 [생명] 대림4주간 화요일 - 이름이 불리는 순간 |1|  2025-12-22 서하 533 0
186987 12월 23일 |2|  2025-12-22 조재형 1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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