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776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마태 11,12)   09:08 최원석 20 0
186775 양승국 신부님_내 오른손을 꼭 붙들고 계시는 주님!   09:06 최원석 20 0
186774 <인생 조언> 9   08:57 노지연 30 0
186773 요한의 겸손   08:54 최원석 00 0
186772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07:24 김중애 151 0
186771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07:23 김중애 160 0
18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1)   07:22 김중애 230 0
186769 매일미사/2025년 12월 11일 목요일[(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07:21 김중애 80 0
1867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11-15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05:41 한택규엘리사 50 0
186767 12.11.목 / 한상우 신부님   00:16 강칠등 300 0
186766 주님께서 오실 길을 내어 드림/ 묵상 시   2025-12-10 노지연 191 0
186765 대림 제2주간 목요일 |3|  2025-12-10 조재형 668 0
186764 [샘명] 대림2주간 목요일 - 은총의 시대에 태어나는 생명   2025-12-10 서하 213 0
18676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5-12-10 박영희 323 0
186762 12월 10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2-10 최원석 441 0
186761 이영근 신부님_“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   2025-12-10 최원석 322 0
186760 양승국 신부님_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세요!   2025-12-10 최원석 552 0
186759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25-12-10 최원석 341 0
186758 12월 10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2-10 강칠등 322 0
186757 12月의 시 / 이해인 수녀   2025-12-10 김중애 792 0
186756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2025-12-10 김중애 521 0
186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0)   2025-12-10 김중애 1026 0
186754 매일미사/2025년 12월 10일 수요일[(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5-12-10 김중애 201 0
186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28-30 /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5-12-10 한택규엘리사 130 0
186752 12.10.수 / 한상우 신부님   2025-12-10 강칠등 512 0
186751 대림의 눈물/ 묵상 시 |1|  2025-12-09 노지연 412 0
186750 [생명] 대림2주간 수요일 - 가병운 멍에, 함께 지는 무게   2025-12-09 서하 515 0
18674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7|  2025-12-09 조재형 1038 0
186748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5-12-09 박영희 452 0
186747 <인생 조언> 8   2025-12-09 노지연 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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