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083 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 혹은 사문화 된 것들   18:52 우홍기 20 0
186082 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 혹은 사문화 된 것들   18:52 우홍기 10 0
186081 김종업과 그 나라(4)   18:10 우홍기 30 0
186079 우홍기(마티아)와 담당사제님에게   17:10 김종업로마노 60 0
186078 큰 잔치에 초대 받은 이들 |2|  16:55 김종업로마노 71 0
186077 담담하게   16:46 이경숙 40 0
186076 박선영의 생큐 뭐라나 정신   16:38 우홍기 60 0
186075 김종업과 그 나라 (3) |1|  16:14 우홍기 50 2
186073 김종업과 그 나라(2) |1|  16:03 우홍기 50 2
186072 천주교 박해 동학 농민혁명에 대하여   15:48 우홍기 30 0
186071 죽창가 (시 김남주)에 대한 극우 보수의 이해   14:34 우홍기 70 0
186070 김종업과 그 나라(1) |1|  13:21 우홍기 120 3
186069 인연과 끝   12:11 이경숙 80 0
18606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11:50 박영희 233 0
186067 더러운 인성.   10:59 이경숙 190 0
186066 (최종2)사회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은ㅡ 반대와 신고의 의미   10:16 우홍기 70 0
186065 11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09:35 최원석 191 0
186064 병자를 위한 기도   09:32 최원석 91 0
186063 11월 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09:31 강칠등 201 0
186061 김건태 신부님_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09:25 최원석 210 0
186060 송영진 신부님_<하늘의 잔치는 그냥 잔치가 아니라 ‘생명의 식사’입니다 ...   09:20 최원석 191 0
186059 이영근 신부님_“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루카 14,17)   09:17 최원석 302 0
186058 양승국 신부님_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   09:10 최원석 303 0
186057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   09:05 최원석 150 0
186056 박영희 심의중   08:49 우홍기 170 0
186054 오늘의 묵상 [11.04.화] 한상우 신부님   07:55 강칠등 240 0
1860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 |1|  07:33 선우경 364 0
186052 목소리의 성공학   06:39 김중애 392 0
186051 나를 따르라.   06:38 김중애 281 0
18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4) |1|  06:37 김중애 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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