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496 병자를 위한 기도   10:42 최원석 72 0
186495 11월25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10:41 최원석 151 0
18649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성전은 바벨탑이 될 뿐입니다.>   10:36 최원석 50 0
186493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루카 21,8)   10:35 최원석 120 0
186492 양승국 신부님_어색하고 미성숙하며 천박한 신앙을 배척합시다!   08:50 최원석 303 0
186491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08:46 최원석 160 0
186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영원한 안식처 “모든 시간은 하느님의 손안에 |1|  08:35 선우경 250 0
186489 11월 25일 화요일 / 카톡 신부   08:26 강칠등 220 0
186488 녹슬지 않는 그리움   07:03 김중애 240 0
18648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07:01 김중애 261 0
186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5)   06:59 김중애 485 0
186485 매일미사/2025년 11월 25일 화요일[(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06:58 김중애 80 0
186484 11.25.화 / 한상우 신부님   05:38 강칠등 240 0
186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5-11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05:33 한택규엘리사 70 0
186482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6|  2025-11-24 조재형 996 0
186481 11.24.월 / 한상우 신부님   2025-11-24 강칠등 533 0
186480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   2025-11-24 박영희 471 0
186479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24 최원석 240 0
18647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4 최원석 251 0
186477 송영진 신부님_<바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2025-11-24 최원석 392 0
186476 이영근 신부님_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 ...   2025-11-24 최원석 423 0
186475 양승국 신부님_헌금 때문에 소외당하거나 상처받은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2025-11-24 최원석 603 0
18647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2025-11-24 최원석 311 0
1864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나(眞我)로 깨어 살기 “늘 하느님 안에서, |2|  2025-11-24 선우경 424 0
186472 여생지락(餘生之樂)   2025-11-24 김중애 483 0
18647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11-24 김중애 371 0
186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4)   2025-11-24 김중애 522 0
186469 11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24 강칠등 261 0
186468 매일미사/2025년 11월 24일 월요일[(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 ...   2025-11-24 김중애 120 0
1864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1-4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 ...   2025-11-24 한택규엘리사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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