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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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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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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4 |
2025-07-16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5 |
2025-07-15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6 |
2025-07-14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7 |
2025-07-12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8 |
2025-07-11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9 |
2025-07-10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10 |
2025-07-09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11 |
2025-07-08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12 |
2025-07-07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13 |
2025-07-05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14 |
2025-07-04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15 |
2025-07-03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16 |
2025-07-02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
17 |
2025-07-01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18 |
2025-06-30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나를 따라라. |
19 |
2025-06-28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20 |
2025-06-27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
21 |
2025-06-26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22 |
2025-06-25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23 |
2025-06-24 |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
24 |
2025-06-23 |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25 |
2025-06-21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