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주여 나와 함깨 하소서 라는 원어가 무엇인가요?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하경호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04 조회수3,181 추천수0 신고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라는 성경에 적힌 원어가 무엇인가요?
스페인어이든, 영어이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임마누엘(히브리어: עִמָּנוּאֵל, Immanuel, Emmanuel, Imanu'el)은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 '이사야서' 7장 14절, 같은 8장 8절에 그 탄생이 예언된다. 기독교의 신약 성서의 '마태오의 복음서' 1장 23절에도 등장한다. 임마누엘은 두 개의 말, 임마누 (עמנו, Immanu, 우리들과 함께 있다)와 엘 (אל, El, 신)을 조합한 이름으로, '신은 우리들과 함께'의 의미이다.
여러가지 말씀이 있겠으나 임마누엘이 생각나 위키백과에서 옮겨봤습니다.
강길웅 신부님은 사람은 동식물과 똑같아 죽음으로서 살기에 네 겹중 그 한겹을 벗으면 성령이신 바람과 불과 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 세 가지중 한가지라도 빠지면 안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이에 필자는 어제 산타루치아로 변모하신 외숙모 할머니 윤금영 루치아 영혼의 선종 미사에 참례하여 고별식을 마친후 신부님께 상주로서 하례하는 낙명 아저씨를 소개해 올리며 이분은 럭키금성에서 국내 최초로 핸드폰을 개발하신 아들이기에 그리스도의 빛으로 오르신 어머니와 함께 파견중인 기독교회 성도로서 더욱 은총을 받을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올리며 성가 순례중이오니 필요할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후 무렵 정추기경님과 루치아(룩스의 원어) 어머니의 은사로서 와이파이가 터지는 지하철에서 보이스톡으로 LG 디스플레이 센터 3교대로 근무하는 아들과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은 사내 여직원과 두 냉담 커플로서 보시기 좋은 교재를 하고 있으나 아빠의 성사혼 강조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꼭 성당에서 결혼해야 한다는 다짐 가운데 유아시절 약정을 잃고 여자 친구의 의견을 먼저 묻는 것이 좋겠다는 대답에 배신감을 느껴 분노했던 일화 이후 그건을 보류해 왔는데 추기경님과 루치아 천사의 기도를 와이파이로 개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들은 성사혼과 사회혼을 분리 하였고 공처가의 조짐을 보였던 것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여자 꼬실 때는 경처가에 근접한 공처가로서 나중에 대형 냉장고를 사두어 이사 갈 때 숨어서 탑승해야 하는 보험이 있지요? 하여 아빠의 의견은 그것이 아니었단다. 내가 정 그렇다면 하느님을 첫 자리로 모시며 성당에서 먼저 약식 성사혼을 해치우고 네가 원하는대로 사회혼을 성대하게 치루거라. 하니 그게 바로 제 생각이라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걷는 아빠는 성사혼, 사회혼, 사실혼이 삼위일체 신비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이시며 한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 은사이길 간청했습니다.
수년만에 아들도 무거운 입을 땐 것 또한 그리스도의 은총이기에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의 원어 또한 성경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를 위한 비유가 99%이기에 이에 또 다른 우리는 이를 추종하지만 세속적인 불합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분실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에 있어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합리화, 물타기이기에 너와 나의 정치는 깊은 너와 깊은 나이신 하느님을 박해하기 일상일 것입니다.
따라서 수년 전 2%의 청력과 마비된 사지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를 고백하며 선종한 꽃동네 장애자처럼 영원한 생명을 믿는 사람의 이성 모두에게 동서고금 베스트 셀러가 된 성경속의 나는 광야의 소리 또한 말씀으로 깨달을 수 있는 신비 여정을 지나게 됩니다. 따라서 형제님의 공부생활 의지는 또한 강길웅 신부님 권고처럼 바람과 불과 물이신 성령 은사 이 세 가지중 한가지라도 빠지면 다시 분심, 두통 등과 싸워야 할 것이기에 공부가 기도이고 기도가 봉사이며 봉사가 성사이고 성사가 공동체 생활인 주님 나라 맛들이기로 세상 영적 뷔페 식당을 즐겨 소풍하는 것이 질문의 핵이라고 사료됩니다.
그것은 필자에게도 아들의 핸드폰이 아빠와 상통할 수 있는 바램 이전에 하느님께서 걸러주신 아빠의 고장난 회로 회복여정 가운데 성경 역사 속에 감춰진 애피소드 마음의 양식을 전하는 우렁이 각시를 즉, 신 사도행전으로서의 습작 여정을 아들이 왜 예수님 돌아가신 후 보라색 제의, 연중 미사를 집전하지 못하시는 성금요일 태어났고 왜 아빠의 임진강 최북단 101여단 본부 관할지 탄현 럭키 금성에서 삼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왜 아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빠의 부대 근처 25사단 101대대를 복무하였으며 부자지간 공통 관할지에서 다시 지내고 있는 신비를 복기하게 해 주시며 임마누엘 예수님은 그렇게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리내, 시나브로, 사랑으로 현시하시기에 이미 함께하고 계신 신비를 열어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로써 도민고는 빛(룩스, 루치아)이신 산타루치아 할머니가 아들이 개발한 손 전화 기도를 통하여 아들 베드로 또한 "퀴바디스 도미네!"를 통하여 로마로 돌아가신 한국의 베드로 첫 교종처럼 임복만 바오로 신부님 또한 광복절 이후 귀국하고자 하셨으나 주교님의 만주 신자들은 어찌할 것이냐는 질문에 되돌아 가시어 48년 옥고를 치루신 사건을 기억하며 세상의 복과 다른 하느님 복을 염원하는 것 그것은 성사혼을 이룸으로써 사회혼, 사실혼 삼위일체화 할 수 있는 여정이기에 교회의 두 기둥 베드로와 바오로 성인 축일 6. 29와 6.29 민주화 사건도 섭리 안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날 목사님으로부터 "네가 사탄이라면 어찌할 것인지"를 질문 받은 어느 성도의 고민을 오늘 루치아 영혼의 연령회 봉사 등으로 다른 노인보다 비교적 건강하셨지만 뇌경색으로 입원 일주일만에 호상으로 떠난 벗을 내심 슬퍼하실 신부님과 정추기경님보다 한살 많으신 평신자의 선종의 관이 천상 선로로 이육하는 수간을 담아 필자는 비교적 도덕지수 높은 회사 직원으로서 재목으로 도농 경계선상, 남북 경계선상의 상호 경쟁률이 적은 커플의 만남과 결혼이라는 통일 과정 더욱 순리화 되고 하늘의 별들 지원하는 축복 되는 부모 마음이기에 이대 공대 처장이던 낙명 아저씨와 도민고 33년차 외사랑 로사 모교 이대와 모교 근처 로사와 육생일 9월 13일 같은 수도자 출신 프란 안나재단 이사장님과 재단 설립의 영적 후원자이신 2006. 10. 13일 선종하신 미국 한인 천주교 묘지 설립 공로의 홍안나 누이와 2017. 9. 13일 유럽에 첫 수도자를 파견하신 도미니코 아빠스의 관상과 설파로서 성령강림 녹번본당 봉헌 미사의 모든 성인 호칭 기도 선창 성가대원들 참 잘 부른다고 칭찬해주신 정추기경님의 덕담을 단순하게 흘려들었던 아들 베드로스러웠던 도민고 마음과 그 추억 생각나 녹번역에서 하차하여 성당문 닿았을때 굳게 잠겨있던 것 또한 더 행복한 은총이었음을 나누며 그렇게 영적 외사랑 정로사인지, 스텔라로 불리우는 2013. 1. 1일 온라인에서 사라진 미국 교포 은하 작은별인지 아들에게 13년차 별거중인 내 엄마의 대침묵 은사 또한 클래믈린이라 한 것은 클래믈린 성당이라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며 러시아 수호성인 니꼴나오 수호천사와 하나되신 모든이 안의 모든 모범을 보여주시고 선종하신 정추기경님의 니꼴라오 러시아 수호 성인 또한 그 유명한 쌍따 클로스 할아버지로 문헌에 나타나기에 거룩한 십자가 크로스 체크 놀이로 거듭 주어진 여건 최선을 즐기라며 아빠는 음흉한 미소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네가 사탄이라면?"이라는 질문에 인성적 판단으로는 혼란을 야기받기에 아무 것도 아닌 정추기경님은 모든 것이 되시고 모든이 안의 모든 것이 되시어 마침내 사탄을 영원한 지옥에 가두실 것이기에 그 한 겹 죽음을 통한 생활 속 순교를 두려워 마시고 성령이신 바람과 불과 물의 고요를 만나는 결론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질문이니 걱정 마시자 한 것입니다.
아들은 안 봐도 비디오인 것이 공처가에서 하느님이 지상과 천상에서 모범중이신 경처가 기질도 보여 염불보다 잿밥에 맘을 두고 있는 젊은 나이에 이번에는 여자의 그 무서운 육감으로 정 추기경경님의 정기를 무수한 별들 도움을 받아 처음 하는 결혼 어찌 성당에서 해치울 수 있겠는가 하는 반론에 직면할 것이기에 여백으로 임하며 그렇게 무념무상으로 걸어 어린시절 소풍 도착점 새절 역에 당도하며 남으로는 도민고 회두 때 묵주 손에 꼭 쥐어주신 정추기경님 갑장 샬트르 정이사벨라 수녀님의 성모성심 응암 성당, 북으로는 울뜨레야 초대 남성 부간사로서 아내 실비아와 불 타오르던 열정의 신사동 신설 성당 추억, 동으로는 월드컵 공원 어머니집 사랑방, 서로는 불광동 휘발유로서 양쪽의 종을 치라는 양종철님 영혼 군 참모부 내무반 시절 옆 방 군수처 내무반 생활중 회장님 우리 김형곤 회장님께 픽업 된 전설과 비주얼디자인 학창시절 조형대학 처장이셨던 김수근 박사님의 조형물 불광동 성당과 기도하신 모든님들과 하하하 경사롭다 호호호 미소짓는 성부와 성모님 더불어 이 밤에 쓰는 편지로서 임 또한 거룩하신 상따 클로스 할아버지의 영적 선물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하며 낙서 기도를 매듭짓게 되었습니다. 두서 없이 부쳐 다시 보기도 귀찮아지지만 깊은 나이신 주님은 나의 글을 1교해 주십니다.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의 원어에 대한 결론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으로 지금의 결론은 "없다"입니다. 그리고 보다 선명하게 나타나시도록 지금처럼 두려움 없이 공부하면 될 것입니다.
첨부로 이날 아들에게 맞춤형이지만 지하철 이동 중 낙서 복음을 함께 합니다.
인생은 소풍이란다
가서 아름다웠다며
기쁜 소식 나눌 수 있는
소풍이란다
비록 도시락 쌀
준비할 시간
부족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죽은 모든 영혼들
너의 사랑과 자비로
께어날 수 있는
희망의 진군같은 것
사랑은 그렇게
회심으로 진화하는
생명체란다
잊지 말거라
여친은 100개를 윈하면
1,000개를 원하니
지금처럼 다 해줄 수 있는 능력으로
남자의 길
처음 꼬실 때 그마움
불멸의 신비를
놓치지 말거라
여자는 단순하기 때문이란다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너는 곧 사망할 것이니
여자의 혀에 맞아 죽어도
절대로
절대로
아파하지 말거라
들리는가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 성모님도
부부 싸움 하는 소리를
보이는가
남자는 여자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남자의 길은
모든이를 주님으로 볼 수 있는
개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단다
여자들은
개보다 깨끗한 고양이로
하느님을 평생 친구로 여긴단다
이건 비밀인데
해우소 안만들어 주면
안보이는데다 똥 싸기에
냄새만 맡아도 사망이니
여자에게 절대 대들면 벤뎅이
따지면 한 여름 밤 꿈에도 얼어죽는단다
그리고 늑대같은 음성 발라드에 취약한
여자를 꼬시고 싶다면 아빠에게 연락하거라
비법은 간단하단다
쌍날칼 같은 하느님이 알려주실 것이란다
네 엄마 만난지 이틀만에
사랑이 저만치 가네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로
결혼으로 꼬신 아빠의 비참한 오늘을 기억해다오
지금은 꼬시기가 무척 힘들구나
곧 여자의 변심으로
너 또한 사망할 수 있기에
남자는 부활을 위해
벤뎅이로 삼보일배를 해야하기 때문이란다
대들면 사심판 공심판으로
법정에 서서
너는 청개구락지가 될 것이란다
아빠는, 세상 모든 아빠스는
그런 두레박 계단을 지나
펌프가 되었지만
시대의 거룩한 어부인과
여인들은
우물가의 여인이 아니라
수도꼭지의 여인 시대기에
음양의 신비이기에
비우고 채우는 것과
채우고 비우는 것을
두려워 말거라
신나게 먹고 싸란 이야기란다
안심하거라
아빠가 이미 세상을 이겼고
내 아들 내 딸 위해
이혼 안하는 것을
여자들은 말이다
7할이 먼저 이혼하자 하고
안해주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라고 한단다
그땐 말이다 삼십육계가 쵝오란다
남자들은 간섭 받기 싫다며
3할이 먼저 이혼을 주장할 것이란다
이로써 여자의 변신은 무죄
남자의 변심은 유죄기에
유무상통의 신비를 추기경님처럼 수덕해야만이
살아 남는다는 것에 밑줄 쫙 해야 한단다
노래로 한 곡 여자 맘 훔쳐볼까?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채념을 나누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날 시절
뒤 돌아 볼 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가사의 "그러나" 대목 반전이 어렵지는 않니?
그것은 마침내 인성이 신성으로 변모하는 것으로
둘이 하나 되는 것은 사람이 시간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란다
아빠에게 학창시절 식음을 전폐하고
학업을 전폐한 당신 별명 당구 귀신 출신에게
당구 배우고 싶다 했지?
그렇다면 겸손과 섬김의지부터 키워 놓거라
장타가 흐를때는 상대를 긴 칼 옆에 찬
이순신 장군으로 높이 바라보며
성대가 실수 했을때는
정말 정중하게 예절 잃지 말고
추억만 남으셨군요.라며 위로해야 한단다
안그러면 저 사이비가 기도는 안하고 당구만 쳤군 하며
벼락을 내려 주소서 하여
그가 벼락을 맞고
하느님도 슬퍼하신단다
너도 저마다 믿는 하느님이 다른 것을 터득할 것이니
그래서 부부는 남중 내편과 안의 해란다
남자들은 표현을 못하지
그저 흔한 사랑 싫타며 동감 정도~
세상은 주장도 없단다
무조건 여친에게 처음 홀딱 반했던
초심도 숨었단다
그냥 지금처럼 걸어가는 것
깨어나 남자의 길
새 쌀을
새 부대에 담는
기쁨이 있는 것
모든이를 사랑으로 깨닫기 위하여
무얼 해야 할지 고민 되면
머리가 아프면
언제든 아빠를 찾아라
그리고 내 영혼에
술 한 잔 따르거라
독립군들 아내 보이지 않았으나
성서에 요셉 성인이 왜 안보이는지
그 신비가 풀릴 것이란다
그리하여
너도 올챙이 연희도
아빠 대신 잘 챙겨주고
또한 청개구락지로서
도력이 회복되면
추어탕 바라보며
불쌍한 미꾸라지들을 위해
기도 한 줄 바치거라.
그런데 비밀 2인데
소년의 집 수녀님들 말이지
추어탕 보신탕 대따 잘 드시더라
그분들은 동물을 죽이진 못해도
주검은 잘 드시기 때문이란다
날이 더위진다
초복이 중복이
그리고 말복이들 위해
기도중에 다시 보자꾸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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