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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판공성사에서 보속을 이행 못하게 될떄, 카테고리 | 7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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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임 쪽지 캡슐 작성일2017-03-24 조회수3,339 추천수0 신고

그다음에 이제 보속이 있겠죠. 물론 고해성사에서 누가 가장 핵심이 뭐냐라고 할 때는 고해

성사의 유효성에 관한 부분, 고해성사가 이루어진 거냐, 아니냐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사실

은 사죄경이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고 부분이거든요.

고부분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잠깐 얘기하고 이제 보속을 얘기하게 되는데 보속은 그래서

고해성사가 끝나고 밖에 나와서 하게 되는 거지요. 


* 받은 보속은 다음 고해성사 전까지 실천하도록 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요. "신부님, 보속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언제까지 하면 좋

을 거 같애요? 되도록 가능하면 빨리 해서 보속을 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언제까지 

해야 되냐 그러면 저는 늘 말씀드리는 게 다음 고해성사 전까지는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리고 혹시 그때까지 고해성사 때까지 못했으면 그것도 역시 사제에게 말씀을 드리면 좋겠다

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때로는 그럴 수도 있어요. "아,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보속을 받았을 경우 그러면

그거를 못하고 계속 묻고 갈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면 다음 고해성사 때라든지, 다른 신부님

한테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 사실은 이건 도저히 할 수가 없는..." 그런데 그렇다고 해

서 "묵주기도 바치세요" 그랬는데 "저는 묵주기도 전혀 안 되고요" 이러면 안 되고요. 


예를 들면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인데 미사가 오전 밖에 없는. "평일 미사 해라"고 신부님

이. 왜냐하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신부님은 보속을 했는데. 그렇다면은 "아, 그러면 나 못

하는데 어떻하지?" 그러고서 계속 죄책감만 갖고 계시지 말고 다음 고해성사 때 그 부분은 

이래서 못했노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 거 같애요.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보속을 하는 걸로

하면은 훨씬 더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범 신부님 교리산책


http://www.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6687%26menu_fid%3D6690&program_fid=6687&menu_fid=6690&cid=&yyy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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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 1) 제17회 강의를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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