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무 감격스러운 마음이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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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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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06 | 조회수5,767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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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늙은이인 (79세) 제가 환갑때 필사 하고 다시 인터넷 성경 쓰는 것을 3 번째를 완료하여 뿌듯합니다. 그동안 넘어져 고생도 했지만 이 공간에서 위로 받으며, 머무는 시간들이 행복했답니다. 성서를 쓰시는 모든 분께서도 함께 행복한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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