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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미사중 성체성혈 거양시 깊은 절을 언제? 카테고리 | 7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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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근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13 조회수1,314 추천수0 신고

 

♥ 모든것이 은총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전례동작으로 인하여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현존을 알게합니다.

성체거양시 절을하는 시기는 신부님께서 절하실때

함께 절을 하시는 것을 기억하시어 실천하신다면

언젠가는 모두가 함께 통일된 전례동작으로 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전례동작의 의미는...

하느님께 대한 공경과 겸손한 탄원의 의미와 인간이나 물건에 대한

존경심과 공경심을 동시에 가지고 나타나게 하는 동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강복때/영광송을 바칠때/하느님의 이름을 경건하게 부를때/

하느님께 봉사하는 성직자들에게/성인의 이름을 거론할때/제대/십자고상을

포함한 성물에 대한 존중을 나타낼때 고개를 숙이는 동작으로 마음을 표현하게됩니다.

 

복사가 처음 종을 치면.....

*봉헌된 예물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해 달라고

 하느님의 능력을 청하며 드리는 신부님의 기도로 미사의 절정인 신비의 시간입니다.

이시간 우리 신자들의 마음가짐과 전례동작입니다.

  기도손 상태에서 자신을 낮추는 의미로 고개를 약간 숙인채

 눈을 감고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을 머리속으로 영상화해서 재구성합니다.

그러면 상상속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둘러쌓여서 만찬을 가지시며

빵을 쪼개어 주시며 말씀하시는게 보이실 겁니다.

 

다시 복사가 종을 치면.....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성체를 예수님의 몸이라고 믿고 응시하시고

신부님께서 절하실 때 같이 절하고  다시 신부님께서 성작을 들어 말씀하실 때

 또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다시 최후의 만찬장으로 들어가서

예수님께서 포도주를 나누시는 장면을 상상하시고

또 고개들어 절하시면 만찬 장면이 생생할 뿐만 아니라

영성체때의 마음가짐이나 느낌이 달라집니다.

진짜 밀떡이 아닌 예수님의 몸을 먹는 것 같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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