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지나간 세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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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1-04 조회수430 추천수9 반대(0)
 
지나간 세월
구정을 몇일 앞둔 차거운 회색겨울 어느날
진정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하느님을 원망하여
탕자처럼 세상것들과 가까히 하며 냉담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을 잃은 내 슬픈은 차라리 오열이오 통곡이었습니다.
떠나신 님 앞에 당당하게 살겠다고 맹세하고 다짐했지만
삶이 지옥으로 가는 죄인의 길 이였고 눈물의 구덩이였습니다.
마귀의 역사속에서도 한가닥의 하느님의 영이 나를 부르시어 
어느날 아들이 군에서 휴가를 오면서 묵주를 하나 사다 주었습니다.
아들은 군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었고 
신부님 옆에서 복사 생활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 얼마나 주님께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많이 했을지 눈물이 말해 주었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도 하느님 께서 필요하시면 데려가시는구나...... 
형제 자매도 없는 외아들 또한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고 그리워도  
가슴에 묻어두고 하느님께 매달려 속으로 울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고요히 잠든 새벽
모든 만물이 인기적초차 얼어붇은것 같은 살을 애이는 겨울날에
성당의 성모 마리아 님 앞에서 머리를 숙인 나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찢겨진 나의 심장을 어루만져 주시고 나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 져서 가신님을 위해
하느님께 빌며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손주들 재롱속에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워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 또한 후미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하고
하느님 나라에 가실 님들을 찾아가 평안히 주님품으로 가실수 있게
무거운 짐을 네려놓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며  마음문을 열어 드리고
주님의 나라를 선전하는 호스피스 일을하며 살고 있습니다.
 
                                                                          -  장 스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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