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주님께 3차 완필 영광과 찬미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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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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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7-21 | 조회수825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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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베드로1, 22-25)
저는45년 해방둥이 입니다.
작년7/27시작하여 1년여기간동안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으로 1차도 힘들었던
저에게 3차 완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약 한달 전 부터10년전에 완치된 갑상선 항진증이 재발하여 무척 힘들었습니다.
가족들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빽만 믿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성경쓰기만 시작하면 어디서 그렇게 힘과 용기가 나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같이 동참 해주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
특히 저에게 이곳을 안내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혜화동 성당 석 (세실리아) 회장님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세 높으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꼬리글 달아주시는 오동섭 형제님 존경 합니다.
(형제님이라고 해도 괜찮을런지 결례가 되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
이년재님과 김진숙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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