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해 냈습니다.
작성자최향락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07 조회수1,028 추천수3 반대(0)

처음 신문에서 성경쓰기를 발견 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냥 시작해 본 건데 이렇게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틈만 나면 쓰게 됐는데 점점 다음의 주님의 말씀이 기대 되면서

즐거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내 나이 65 세

그래도 이 나이에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계획은 금년 말 까지 였는데 196 일 만에 마쳤습니다.

주님께 감사들립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