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9살의 나이!! 박소희의 동생입니다!! 열심히 하구 있어요!!
작성자박준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19 조회수1,413 추천수3 반대(0)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9살의 나이로 성경쓰기를 시작했어요!

 

어린나이지만 무시하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타자도 느리구요.. 그래서 전 아직 창세기 1장이랍니다~^^;;

 

엄마랑 누나가 도와주고 있어요!  처음에 틀릴 때는 화가 났어요!

 

그러나 지금은 무덤덤... 열심히 해서 나도 1등 될거야!!

 

엄마와 누나를 따라 잡고 말거예요!!

 

그럼 모두 열심히 성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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