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작성자도지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6-28 조회수780 추천수4 반대(0)
요한 묵시록의 마지막 절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저의 마지막 날에 오십시오. 주 예수님!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라고
인사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마지막 절을 입력하였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와 찬미를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행복했고 기뻤습니다.
다시 시작해야죠.
알파요 오메가라고 주님께서 하셨듯이 끝이 곧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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