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금은 힘들었었지만
끝내고 나니까 감격 그 자체입니다.
성당에 매일미사에 참석하면서 봉사하며 성경쓰기를 하자니
성경쓰기하려니 빨리 쓰지를 못한것 같아요
원래는 성경책을 상품으로 타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는 않았네요
이제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까
그동안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살아온 것같았지만
이제는 성경말씀에 대해 남들에게 설명할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