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시편 22장 2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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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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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4-03 | 조회수569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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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주님을 찬양하려라.
야곱의 모든 후손들아,주님께 영광을 드려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께서는 가련한 이의 가엾음을 업신여기시도 싫어하지도 않으시고
그에게서 당신 얼굴을 감추지도 않으시며
그가 당신께 도움 청할 때 들어 주신다.
큰 모임에서 드리는 나의 찬양도 그분에게서 오는 것이니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울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그분을 찾는 이들은 주님을 찬양하라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세상 끝이 모두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민족들의 모둔 가문이 그분 앞에 경배하리니
주님께 왕권이 있고 민족들의 지배자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둔 권세가들이 오직 그분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그분 앞에 무릅을 꿇으리라.
내 영혼은 그분을 위하여 살고 후손은 그분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젼해져
그들은 태어날 백성에게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리니
주님께 이를 행하셨기 때문이다.
이절을 쓰면서 저는 이런것을 느낌니다. 하느님이 기름부어 택하신 백성은 그 어느 누구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된다.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께서 처리하신다.왜냐면 하느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다윗 또한 하느님의 택하신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 슬기 지혜는 하느님께서 택하신 백성으로부터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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