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 중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르코 10:27>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오늘 리비야에서 벌어지는 무차별 살육을 마음 아파하며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들에게 평화의 손길을 뻗으셔서
그 땅에서의 피와 눈물을 한시 바삐 거두어 주십시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