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굿뉴스 성경쓰기' 관리자님과 지도신부님께 모두 감사의 박수를
작성자최관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0-11-21 조회수705 추천수4 반대(0)
찬미 예수님
오늘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며
성경주간이지요
이날을 맞아 너무나 큰 공로를
쌓으신 '굿뉴스 성경쓰기'  지도신부님과
관리자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건의한 바 있는 성경 각권을 완필했을 때마다
'완필증'을 인쇄할 수 있도록 하여주십사 하는 청을 드렸었는데
오늘 우연히 그것이 가능함을 늦게 발견하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회원님들께서 굿뉴스 성경쓰기를 더 많이 홍보하는 것으로
노고에 보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등부 중, 고등부 학생들에게도 주일학교에서 각권 성경쓰기 숙제를
내 주어도 컴퓨터로 신나게 성경을 쓰고 '완필증'을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체마다 특정한 성경을 컴퓨터로 쓰고 완필증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경쓰기에 현대적인 과학의 힘을 이용하여 노트 없이 물자절약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레지오를 비롯한 모든 단체 회원들은 특정한 성경 이를테면 '4복음서'  '시편'  '로마서' 등
모든 성경을 노트 없이 '완필증'을 출력하여 공적인 인증을 받게되었으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각 본당의 신부님에게도 모두 알려 이제는 노트제출 또는 ' 굿뉴스 완필증' 택일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하시면 젊은 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각 구역별로도 '굿뉴스 완필증'을 어느 구역에서 더 많이 제출하느냐 하는 경쟁이 벌어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교황청에도 알려서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최첨단의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가 신자 재복음화의  가장 훌륭한 도구로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읽는 이와 함께 자란다"(그레고리우스 대교황) 는 말씀처럼
말씀이신 그리스도님이 각자의 몸안에서 성장하여 이땅에 복음화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굿뉴스의 쾌거를 기뻐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도 주님의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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