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아침에 반가운 전화가...
작성자조복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31 조회수1,875 추천수3 반대(0)

아침에 넘 반갑고 감사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굿뉴스에서 성경책을 보내 주신다는...^^

 

안그래도

남편이 지방을 오가야 할 상황이 되어

(이것 또한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었기에

제가 강조했었지요 '내가 성경쓰기를

마친것에 대한 주님의 선물이라고!'..^^ )

성경책을 한권 더 구입 하려고 했었거든요..

 

남편한테 기다리라 했지요

뜻깊고 의미있는 성격책

내가 선물 해 주겠다고~

남편은 늘 성경책과 묵주를 지니고 다니거든요

 

사실

성경쓰기 시작할땐 그런 마음이 아니였는데

하다보니 순위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속도에 치중하다보니 뜻을 새기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많았습니다...ㅠ

 

그래서 2차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엔 천천히 절마다 뜻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며

물어가며...

 

주님 안에 계신 모든 분들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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